▶ 9월20-21일, 바카빌 제일침례교회서 개최
2025년도 제 21회 글로벌국제선교대회 (대회장:정 윤명 목사, 월넛크릭 GIM:교회 담임)가 오는 20일(토)과 21일(일) 이틀동안 북가주 바카빌(Vacaville)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James Soy )에서 열린다.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GIM) 주최의 이번대회는 20일(토)에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21일 (일)에는 오후 5시- 7시 에 열리게된다. 선교대회는 ‘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시편) 라를 주제로, ‘전신 갑주로 무장하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주제의 패널토의도 진행이된다.
주최측은 금년도 대회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콘트라코스타지역과, 새크라멘토,바카빌,발레호를 중심으로, 여러민족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초교파 각 세대별로 모여 연합과 협력을 통해 열방의 치유회복과 부흥을 소원하면서 헌신의 결단과 결속을 다지게 된다고 밝혔다.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는 “ 글로벌선교대회는 2005년도 9월에 5개의 민족 교회들이 연합으로 출발하여 현재, 50여 민족 교회들이 결속하여 모든 나라의 영혼구원과 세계복음화, 이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구현되도록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남침례교회 등 주류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선교 발표와 패널토의, 메시지, 올네이션스를 위한 연합기도, 여러민족의 찬양 , 결신자 초대, 선교헌신과 함께. 선교현장의 부스도 설치,전시된다.
대회 장소:바카빌 제일침례교회. 1127 Davis St. Vacaville.CA
연락처(925)639-9527. www.visionG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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