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훈련소에서,한국 군선교 60주년 기념
▶ 한국 청년복음화 위해 ‘위성교 목사’ 설교

충남 논산훈련소 야외 수영장에서 7월 12일 고상환 목사가 침례의식을 하고있다. 이날 3천여명에게 침례를 했다. <사진 미주남침례회>
미주남침례교회가 해외선교부(IMB)를 통한 군선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7월 12일 충남 육군 훈련소에서 제651차 진중 침례식을 가졌다.
이날 진중 침례식은 미주남침례회 한인총회(총회장 이태경 목사)와 기독교한국침례교회 군경선교회(회장 서용오 목사) 주관으로 열렸는데 3,876명에게 침례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주침례교 신문보도에 의하면 논산연무대교회 ( 담임 이석곤 군종목사, 육군중령, 침례교단)에서 열린 예배는 대전늘사랑교회의 찬양과 고상환 목사(미주 공동준비 위원장.세계선교침례교회)의 성경 봉독, 위성교 목사(공동준비위원장. 뉴라이프교회)의 설교로 진행이 됐다. .
미주남침례교 한인총회 증경총회장인 위성교 목사는 ‘누가 3:21-22’을 본문으로 “ 예수님의 침례를 3가지로 나누어‘예수님이 침례 받을 때 하늘이 열렸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다. ‘하늘로부터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렸다. 오늘의 침례는 육군장병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순간이 될 것”이라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는데 특히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받아들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자’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연무대군인교회 이석곤 담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한국침례회 군경선교회 회장인 서용오 목사의 인사말,총회장 이태경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 야외 수영장에서 가진 이날 침례식에는 3천여 명의 장병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총회 군경선교부장 정희량 목사와 군목인 아들 정반석 목사(201 신속대응여단 독수리교회)가 나란히 침례를 집례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진중 침례식에는 미국에서 총회장인 이태경 목사와 고상환, 위성교,정승룡, 이용주,박용기 목사등 16명의 침례교 목사들이, 국내에서는 90여명의 목사들이 참석했다.
미주 남침례교회의 한 참석자는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이 시대에, 참석한 모두는 청년 복음화를 위해 진중침례식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
한국 군대 내 침례식은 각 교단이 순차적으로 주관하고 있는데 , 올해는 남침례교회( SBC)가 한국에서 군선교를 시작한지 60주년이 되어 침례교단이 맡아 침례식을 갖게 됐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