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항구에서 선원선교 사역을 해오던 유영준 목사가 지난 7월 5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유영준 목사는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후 1989년 샌프란시스코지역으로 이민을 왔다. 에덴장로교회 협동목사와 한미장로교회 담임 목회를 했으며 지난 2000년부터 오클랜드항구를 오가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해왔다. 유영준 목사는 오클랜드 국제선원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사역을 하면서 “항구는 주님이 열어놓은 다민족 전도의 선교 필드’라면서 암으로 투병하면서까지 선교에 열정을 다한 사역자로 알려져 있다. 또 유영준 목사는 서부개혁신학대학과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을 썼다.
고인의 유가족으로는 유현숙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인의 천국 환송예배는 지난 10일 저녁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박성호 목사 집례로 거행이 됐다. 하관예배는 11일 오전 로스알토스에 있는 게이트 오브 헤븐 묘지에서 윤성환 목사(섬기는교회) 집례와 설교, 신주범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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