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선 의제, 보수적 가치와 상충”
▶ 2020년 대선 불복 문제로 트럼프와 갈라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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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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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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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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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펜스 좋은 사람인건 인정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비는 민주당과 좌파들을 상대하기엔 너무 허약한 정치인.
펜스는 꽉 막힌 전형적인 보수 꼴통이지만 그래도 잘못된것은 인정하고 기피하는 정직한 인간이다. 또람뿌 보다는 인간성 면에서 백배 낫다. 문제는 이런 양심있는 인간이 공허당에 별로 없다는거다. 하나같이 또람뿌편에 서서 단물이라도 빨아먹으려는 기생충들로 가득하다.
1)펜스는 공허당에 거의없는 자신의 믿음을 말하는 정치인이 되었다. 2)부통령 시절, 우두커니 멀리 서있는 fence(담벼락), 신념을 접은 굴신주의자, 정치적 이익만 추구하는 보신주의자, 그래서 대통령직을 망치고, 국가의 근간을 팔아먹는 간신의 범주에 속하였는데, 3)January 6이후, 정치적인 손해가 있어도 자신의 믿음을 말함으로써, 자신의 이름 Pence를 당당히 말하는 건강한 보수성을 회복한 정치인이 되었다. 4)잠시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에게 부역한 것이 흠이긴 하지만 벗어났다. 공허당은 펜스가 소중한지를 모른다.
그래도 장개 뭉가 한테 자식으로ㅜ들아간 뭉썩렬이보다는 낫다..
아무도 물어보지.않았는데.. 혼자서 않한다는데...? 아무도 상관않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