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전공 21세 대학생 ‘꿈의 파리 방문’ 길 봉변
▶ 2주간 의식불명 후 회복
▶유럽서 올 들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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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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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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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BLM...검을 옷을입고 주먹을 불끈쥐고 무릅을땅에 대고 한주먹은 하늘향해 웅장하게 뻦으며 의미심장한 머리는 땅에 박고...우리 민주당 다같이 BLM, DEFUND POLICE~~다같이..
옛날보다 더욱심해진건 명백하게 두가지 이유때문이다. 얼떨결에 대통한번 해먹은 인종차별주의자에다 백인우월주의자인 백도야지새키가 걸핏하면 아시안을 폄훼하고 쿵풀루니뭐니, 틈만나면 이민자들을 시궁창취급해서 시작된일이고, 하필이면 같은시기에 코로나가 짱께국가로부터 창궐하여 생긴 현상임을 부정할순없다. 암튼 아시안들 삶이 어려워진건 사실이다.
이곳 타이핑 쟁이들은 적어도 한국 국민교는 졸업한 사람들이라는 생색이라도 좀 내면좋겠다. 무차별 욕지거리, 인신공격은 결국 다른 한국인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수있음을 알아야한다. 일례로 불과 2년전 한국인 중국인 아시안 대상 폭행 테러가 왜 일어났겠는가? 생각좀 하고살자!
232님 댓글 지우기 바랍니다. '검둥이 DNA-원도사 DNA 똑같은 이유 똑같은 악마 이기때문에'라고 쓰셨는데 오늘 중으로 내리기 바랍니다. '인종차별 걸립니다.
유럽도 이젠 옛날 유럽이 아냐.. 대안도 없이 너무 많이 이민 받아들여서 이젠 무슬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