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새 4배 가까이 증가
▶ 하루 평균 6명꼴로 사망
▶ 펜타닐 원인 최소 575건
▶ 마약에 이상기후도 한몫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2025 어흥축제가 우천으로 오는 12월12일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해외 참가팀 특별무대 행사가 …
올림픽 골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골프 용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골프 클럽, 골프백,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제…
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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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힘들어 타주로 가고 싶어도 엘에이라는 지상낙원을 떠나긴 쉽자 않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값싼 마약에 빠져들게 해주고...
미국은 1980년대에 채택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결과, 눈부신 국부를 이루고 지금도 거대한 금력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제국'이 되었지만, 신자유주의 경제의 부산물로 역시 거대한 빈부의 격차를 이루었다. 신자유주의 경제가 기대했던 '낙수효과'가 지난 40년간의 정부(민주+공화)에서 없었기 때문이다. 레이건과 대처는 무력해지는 자국경제를 살리고자,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정책에 전력투구했다. 한국도 IMF에 도입되어 홈리스를 양산하였다. 경제이론이 초래한 사악한 결과다. 미국의 거대부자들의 근거이기도 하다.
진보들이 하는짓이 다 이렇다. 말로는 인권찾으면서 길거리에서 뒹구는 약쟁이들 손도 못대게 하고 결국은 객사하게 만드는것이다. 길에서 뒹구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들 대변한다고 돈받아먹는건수가 생기는 것이니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