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공식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매장이 22일 오픈한 가운데 전 메이저리거인‘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이날 버라이즌사는 한인 커뮤니티 기여를 위해 LA 한인회에 봉사 기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박찬호(왼쪽 두 번째) 선수가 버라이즌 관계자들 및 제임스 안(오른쪽 세 번째) LA 한인회장 등과 함께 그랜드 오프닝을 알리는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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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왔지? 그리고 저 꺼벙이는 않끼는데가 없네? 누가 쟤를 회장으로 뽑았나? 지난 수년동안 투표도 않하네? 헌인 회장은 봉사직으로 알고 있는데..자기돈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얘는 거의 노숙자ㅜ수준인데..후원금 모금 행사까지 샤핑센터에서 해야하니...노숙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