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지역에 밴덜리즘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지난 8일 새벽 타운 한복판의 사핑몰과 고급 주상복합 콘도 건물 등 주요 시설물에 갱단의 불법 낙서들이 밤사이 대거 등장에 많은 한인 주민과 업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웨스턴 길의 마당몰 입구와 솔레어 빌딩 1층 외벽 등에 그려진 갱단의 그래피티는 거의‘낙서 테러’ 수준으로, 지난 9일 많은 주민들의 제보 및 신고를 받은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의장 마크 이) 측은 웨스턴 길 외에도 타운내 상당수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10일 마당몰 입구(위쪽 사진)과 솔레어 빌딩 외벽에 불법 낙서가 뒤범벅이 돼 있는 모습. [박상혁 기자]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주민의회의장이 무슨 공무원이나 되는줄 아는가 보네? 아무힘도 없는 허울만 있는감투인데 연락해서 뭐 어쩌라고 ?
한인타운은 시의원안보이는 지역이어서 누구도 신경안씁니다. 자기지구인 피코유니온에서 안주하는 시의원은 절대로 다시 뽑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