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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트럼프·클린턴…성착취범 ‘엡스타인 문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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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32

    외 빌 클린트 사진은 보이지 않느냐가짜 마귀 신문사

    01-05-2024 14:20:09 (PST)
  • YBMaster

    돈주고 창녀사먹고, 들통날까 쫄아서, 심복변호사 사주해서, 입막음시키고, 백화점 탈의실에서 처음본여자 *지를 움켜쥔놈이 뭔짓을 못하겠냐. 지금까지 드러난 추악한짓은 1%도 안될거다.

    01-05-2024 11:53:45 (PST)
  • ytkim415

    한국일보 기사 똑바로 안써!! 판사가 미성년자 여자아이한테 물어봣단다 트럼프를 본적잇니? 대답은 본적없다 교묘하게 기사써서 마치 트럼프도 섬에 가서 나쁜짓 한 뉘아스로 기사를 쓴다? 사실 관계좀 확인하고 기사써라 이러니 점점 언론을 믿지 않는거다 누가 기사를 썻는지 기자 자격도 없다

    01-05-2024 10:04:35 (PST)
  • oscur

    사실 트럼프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클린턴을 의도적으로 보호하려고 반 트럼프에 앞장선 한국일보가 의도적으로 또 트럼프 이름을 앞에다 쓰고. 트럼프 이름은 딱 한번 언급됐고 클린턴은 무려 50차례나. 아무리 트럼프가 밉다고 사실을 보도해야 할 신문이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01-05-2024 08:44:39 (PST)
  • eyemaxla

    This may have caused a mysterious death in the detention center

    01-05-2024 07:32: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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