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지난 1월 실업률이 3.2%를 기록해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방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지난해 1월 실업자는 12만8,919명으로 2.9%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14만4,754명으로 늘어나 실업률도 3.2%로 높아졌다. 전국 평균(3.4%)보다는 여전히 낮았지만 팬데믹도 끝나가는 상황에서 실업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메릴랜드의 실업률은 3.7%에서 3.0%로 내려갔으며 워싱턴 DC도 6.0%에서 4.4%로 내려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업자를 기록한 캘리포니아 81만3,761명에 이어 텍사스 56만9,299명, 뉴욕 40만2,78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뉴욕(5.3%), LA(4.8%), 시카고(4.8%), DC(4.4%) 등 대도시들이 높았으며 푸에르토리코(6.0%), 네바다(5.5%) 등이 가장 높았고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가 2.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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