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지부(회장 장혜숙·사진 맨 오른쪽)가 지난 11일 1분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열린 총회에는 회장 및 임원,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재정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혜숙 회장은 “코윈 워싱턴 지부는 지난해에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 주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섰다”면서 “올해도 한인여성들의 주류사회 진입과 성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코윈 워싱턴지부는 내달 15일 바자, 6월 새 회장 선출 및 9월 초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한민족여성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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