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앞두고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거북선 사진이 걸렸다. 거북선 모형 제작자인 채효성 작가(왼쪽)와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내원 고문(오른쪽)은 지난달 27일 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2층 복도에 가로 4.5피트, 세로 3피트의 대형 사진을 걸었다. 이내원 고문은 “한인들이 힘을 모아 거북선을 만들어 지난해 워싱턴 DC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이제 그날의 기록을 한인들의 정성으로 세워진 한인커뮤니티센터에 남기게 됐다”며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효성 작가는 “삼일절 행사에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북선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인사회 곳곳에 거북선 사진이 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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