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교회 (게이더스버그, MD)
김요엘 목사 외 교우 일동 3,000달러
▲ 버지니아 반석교회(이현석 목사) 2,000달러
▲ 볼티모어연합교회(한정훈 목사) 2,000달러
▲ 재향군인회 미 동부지회(회장 김인철) 1,200달러
▲ 박정집 (파크사이드 사우나 대표) 1,000달러
▲ 경희 피라스, 카니 방, 레오나드 김,
김나리, 아바 김, 오스틴 김, 데처 김 700달러
▲ 이내원(전 재미한인학교협의회 이사장) 300달러
▲ 김은희(맥클린, VA) 200달러
▲ 이상돈(랜함, MD) 100달러
합계 10,500 달러
누계 22,954 달러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1,200달러 기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운데) 회원 9명은 14일 본보를 방문해 1,2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인철 회장은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약 1만5,000명의 군인을 우리나라에 파병했는데 700여명이 전사하고 2,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면서 “성금은 적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서 하루빨리 튀르키예가 원상 복귀되는데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성금 보낼 곳: 한국일보 성금 담당자 앞
7601 Little River Turnpike, 3F, Annandale, VA 22003
●Payable to: American Red Cross(메모 란에 Turkey로 표기할 것)
●문의 (703)94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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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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