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총기사건으로 인해 이제 학교에도 무기 검색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오는 5월경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공립학교 2곳에 무기 검색대가 설치돼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다른 학교로도 확대 설치될 전망이다.
알렉산드리아 교육위원회는 “학생 1만5천명, 교직원 2,500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알렉산드리아 공립학교에서 28건의 총기사건이 보고됐다. 교육위원회는 “일부에서 금속 탐지기에 대한 거부감 또한 불안감을 조장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인공지능 신기술이 도입된 무기 검색대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검색대를 통과하기만 하면 숨겨진 무기를 찾아내 알려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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