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과 함께 금속공예가 김완진 교수(몽고메리 칼리지)와 서양화가 김미정(워싱턴 두란노 문학회 부회장, 한국식물화가협회 회원)씨의 작품전이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위치한 웨벌리 스트릿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창조의 충동(The Urge to Create)’을 주제로 내달 4일까지 계속될 이번 초대전에서는 김완진 교수의 금속조형작품 4점과 김미정 씨의 보테니컬 작품 5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미정씨(왼쪽)가 자신의 보태니컬 작품 앞에서 김완진 교수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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