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워싱턴 DC 한인사회 실태 조사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설문조사를 위해 워싱턴한인회(회장 이지현)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리준, 이하경, 전현철, 주선희, 한승헌 등 5명의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이지현 회장 등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승헌 학생은 “이번 설문조사는 워싱턴 지역의 한인들이 겪는 미국생활과 워싱턴 한인사회 내에 구축되어 있는 사회적 인프라와 상호작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특별한 연고 없이 웹사이트를 통해 한인회를 알게 됐는데 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으로 이 지역의 많은 한인들에게 다양한 루트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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