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VA 패밀리 펀 센터 업주, 아동 포르노 사진 소지로 체포
버지니아 패밀리 펀 센터(Family Fun Center)의 업주가 아동 포르노 사진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윈체스터 스케이팅 7 패밀리 펀 센터의 소유주 에드가 잭슨 씨는 아동 포르노 사진 소지 혐의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다. 이번에 잭슨 씨가 체포된 것은 패밀리 펀 센터에서 근무한 피해자인 10대 청소년들의 제보에 의해 이뤄졌다. 셰리프국은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영장을 발급받았고 지난 13일 I-81 고속도로 선상에서 그를 체포해 구금했다.
<이창열 기자>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윈체스터 스케이팅 7 패밀리 펀 센터의 소유주 에드가 잭슨 씨는 아동 포르노 사진 소지 혐의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다. 이번에 잭슨 씨가 체포된 것은 패밀리 펀 센터에서 근무한 피해자인 10대 청소년들의 제보에 의해 이뤄졌다. 셰리프국은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영장을 발급받았고 지난 13일 I-81 고속도로 선상에서 그를 체포해 구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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