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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부모 무관심 속에 고립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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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지인의 친구 딸도 고등학생 시절 사귀던 남자 애한테 졸업 후에 살해 당했을때 주위의 친구들이 가해자가 성격 장애와 뭔가 다르게 행동을 해서 항상 주위에 친구도 없었고 외톨이였는데 아주 유사한 증상을 보인 아이에게 총까지 사 준 부모의 어이 없는 행동에 경악을 금할수가 없네요.

    07-11-2022 18:26:02 (PST)
  • wondosa

    많은 아이들은 가정에서부터 보고 배우고 격어 불량아도 트 같이 정신이상자도 트 를 지지두둔하며 개골대는이들도 나오곤 하지요....ㅉㅉㅉㅉ

    07-11-2022 18:25: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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