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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페르시아의 영광

댓글 3 2020-01-14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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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문명이 몰락하면 국민의 민도도 함께 몰락하는듯. 그리스 이태리 이란 터키 등등... 세계를 호령하던 문명의 후손 답지가 않다.

    01-14-2020 20:40:22 (PST)
  • MidClass

    맞읍니다. 아랍문화에서 수학 과학 천문학 철학이 시작됐죠. 페르시아는 굉장한 나라였읍니다. 주변국들로 부터 흘러들어온 외국인들도 다 받아들여서 굉장한 문화의 발전을 이뤘죠. 근데 어느때부터인가 이슬람교가 대세를 이루면서 나라는 피폐해졌죠. 서방도 마찬가지. 기독교가 유럽국들을 다스리면서 유럽도 암흑시대를 맞이합니다. 이래서 종교는 정치에 참여하면 안됩니다. 조용히 불쌍한 영혼들이나 보살피고 사랑해주는 그런 집단이 되야 살아남읍니다.

    01-14-2020 20:11:21 (PST)
  • wondosa

    하늘이 무서운줄 아 는이들이 많을수록 나라는 국민은 서민은 삶의 질이 자유가 행복이 넘처 서로 서로 믿고 잘 지내지만 사람을 차별하고 자기 이익을위해 하늘을 손으로 가릴려는 이들이 결국엔 자기도 어려움을 겪는다는걸 알 일입니다.

    01-14-2020 02:22: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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