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스값 1년새 25%껑충, 음식값도 줄줄이 인상
▶ 물가지수 4%나 상승

남가주 지역의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개스값은 전년 대비 25%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 지역 한 주유소의 개스값 최고가가 4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창작 뮤지컬 ‘도산’이 뉴욕 맨해튼에서 미국배우조합 리딩 웍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A 무대예술인그룹 시선(대표 클라라 신)이 제작한 이 작…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이 숙명여대(총장 문시연)와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어진흥재단의 모니카 류 이사장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를 기점으로 남가주 한인사회가 본격적인 송년행사 시즌에 돌입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각 단체·동문회의 연…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과 헤더 허트 시의원(LA 10지구) 사무실, 그리고 행사에는 윌셔 한인타운 커뮤니티 목소리(VWKC), 내셔널 유…
ROTC 남가주 동지회(회장 이창훈)는 지난 22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골프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라운딩을 함께…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사진)가 내년 3월부터 인천과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정기운항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전날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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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inimum Wage 오르면 당연히 물가가 올라간다. 세금 올리고 규정 까다로운면 그거 다 돈이다. 좌파우파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런건 중산층 힘들게 하는거다. 가주는 민주당 한쪽으로 치우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다. 공화당이 똘이많지만 그래도 발란스를 위해서 바꿔야 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민주당 때문에 비지니스 거덜난다, 임금을 시장이 책정 하게 만들어야지 무조건 표 생각만 하여 올리기 시작하면 뒷 감당은 누가 하나? 아 물론 그전 티파티 수구 후보 처럼 중국과 경쟁을 위하여 시간당 임금을 $2 로 하자는 이야기는 아님니다, 그러니 좌파분들 태클은 사양 합니다.
계속 민주당 찍어서 더 거덜나자
최소임금을 무조건 올리는 좌파적인 정책은 결국 성공 못하지요. 주인은 직원 짜를생각만 하는데 무슨 장사가 되겠어요
가주 민주당이 올려논 개스/디젤 세금이 가주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디젤 세금은 트럭 운송비를 대폭 올려서 모든 물가가 올라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