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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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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화가 써서 돈 벌 이유 없다”…2심서도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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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지금도 윤여정이 이사람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하자나요. 지긋지긋한거겠지요. 추악하게 늙어가네요.

    07-16-2018 11:22:57 (PST)
  • Guest

    참 추악하네요 곱게 늙어야지

    07-13-2018 17:34:09 (PST)
  • Guest

    같이사는 세상 남도좀 생각해주면서 살아갑시다

    07-13-2018 17:30:51 (PST)
  • Guest

    이게다 대작화가 한테돈조금줘서생긴일 다같이먹고사는건대 욕심이 일을만드네

    07-13-2018 17:29:53 (PST)
  • Guest

    79년도 경 침례교 신학생인 시절 기타하나 걸러메고 미국전역을 돌면서 초기 한인교회에 구걸을 다니며 목사가 되서 꼭 갚겠다고 떠들며 다녔다. 윤여정도 동행이었다.ㄴㅃㄴ.

    07-13-2018 15:38: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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