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좋아해줘’(영문제목 Like for Likes)가 26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된다.

연상연하 커플, 노총각 노처녀 커플, 풋풋한 청춘 커플 등이 알콩달콩 사랑의 방정식을 풀어내는 영화 ‘좋아해줘’는 “풋풋하고 가슴 설렌다” “기분 좋아지는 초콜릿 같은 영화” 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중이다. 지난 15일 VIP 시사회 관람자들은 “따뜻한 봄에 보기 좋은 영화” “달달한 케미가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고 배우들의 멋진 호흡과 지금의 연애 세태를 반영한 영화 ‘좋아해줘’는 26일 북미 극장 총 18개관에서 개봉한다. 상영시간 및 북미 극장 리스트는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를 참조하면 된다. 또 CJ 웹사이트로 CJ 엔터테인먼트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노드스토롬 50달러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