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계 이민자들이 대거 거주하는 글렌데일시에‘ 아르메니안 이민 박물관’ (사진 Armenian AmericanMuseum)이 들어선다.
‘아르메니아 학살 100주년 위원회’는 글렌데일 시의회에 실내면적 3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박물관 설계 및건립 계획서를 제출하고 시의회로부터 예비 승인을 최근 받았다. 이 위원회는 9개 지역 아르메니안 커뮤니티단체들이 연합한 단체로 지난해부터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박물관 건립안에 따르면, 글렌데일커뮤니티 칼리지 건너 편 시빅 오디토리엄 옆 1.7에이커의 주차장 부지에 박물관이 들어선다. 이 박물관은아르메니아 커뮤니티를 위한 상설 미술관 및 역사, 문화 전시시설을 갖추게 돼 아르메니안 커뮤니티의 문화와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메니안 커뮤니티는 내년부터건립 부지 확보를 위한 임대 협상을시작하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