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획취재/ Fwy110번 익스프레스 레인 이대로 좋은가
▶ 출퇴근시간 꽉 막혀 운전자 불만 고조, 일반차선 흐름 악화규정 복잡 혼란도
110번 프리웨이 카풀 차선 유료화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이를 이용하는 상당수 한인 운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LA 다운타운 남쪽 슬러슨 애비뉴에서 바라본 110번 프리웨이의 유료 차선과 일반 차선의 교통흐름이 큰 차이가 없는 모습.
토랜스에서 LA 다운타운까지 출퇴근하는 한인 이모(34)씨. 이씨는 아침 출근 시간에 110번 프리웨이의 유료 ‘익스프레스 레인’을 이용하다 중간에 로컬 도로로 내려 회사까지 가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LA 북부한인회(회장 박승목)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문화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한인회는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시니어들이 다양한…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은 2025-26학년도 1학기 교사연수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120여 명의 교사…
미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준배)는 지난 10일 LA 반스달 갤러리 시어터에서 광복 80주년과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대축제를 개최…
101 클럽 어소시에이션(회장 지미 리)은 최근 월례 모임을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비행 청소년 선도를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장려하기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리더십 캠프형 단체 ‘주니어 도산’이 오는23일(금)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
맨하탄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숫자가 미 전국 수치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독립언론 …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 박물관’ 프로젝트가 리앤리 재단 이세희 회장의 3만 3,000달러 기부로 탄력이 붙어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메릴랜드…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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