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의 51개의 버스정거장을 12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수리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 절반 이상은 샌타애나에 있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버스정거장의 셸터, 벤치, 쓰레기통 등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샌타애나시는 내년까지 29개의 버스정거장을 수리한다. 이 기금은 지난 1990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M으로부터 나온다. 교통국은 버스정거장 한 개당 수리비용은 1만4,000달러에서 3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엘 즈로트닉 교통국 대변인은 “정거장 수리작업을 할 동안에 기존의 버스 서비스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카운티 교통국은 각 도시들에 기금을 지원해서 보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내년 말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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