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러시아 명 빅토르 안, 가운데)가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행사에서 다른 러시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국기를 게양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순위 13위에 머물며 3회 연속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다음 대회는 4년 뒤 대한민국의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러시아로 귀화해 2014 소치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부활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폐막식에서 개최국 러시아를 대표해 국기를 들었다.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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