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왕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부부는 최근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보건소의 확장에 사용하라며 5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에서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이스트팔로알토에 위치한 레이븐스우드 가족 보건소의 시설 확충을 위해 기부키로 한 것이다. 레이븐스우드 보건소의 시설 확충비는 29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커버그 부부가 이 보건소에 갑작스런 기부를 하게 된 배경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 2004년 하버드대 재학 중 페이스북을 창설하면서 세계 최고의 부자 대열에 합류했으며 저커버그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은 지난 해 9억달러 상당의 페이스북 주식을 실리콘밸리 커뮤니티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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