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주내 유명 장학재단 장학금도 줄줄이빅 아일랜드 코나에 거주하는 한 도앙(사진)군이 올해 주내 유명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에 이어 케알라케히 고교 수석 졸업의 영광을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한 군은 펜실바니아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해 정치와 국제경제학을 전공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군은 올해 아이코 타키타니 우수학생으로 선발되어 1만달러 장학금을 수상한데 이어 히라타대학 장학생 수상,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드 지역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웰스 파고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 군은 한승목/정미 부부의 2남 가운데 장남으로 힐로 한인기독교회 중고등부에서 돈독한 신앙생활을 하며 모의 유엔회장 및 전국우수학생 멤버로 활동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군은 올해 아이코 타키타니 우수학생으로 선발되어 1만달러 장학금을 수상한데 이어 히라타대학 장학생 수상,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드 지역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웰스 파고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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