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에 있는 ‘패밀리 세이버 센터’(소장 이충근 목사, 1150 N. KnollwoodCircle)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 6주간에 걸쳐 ‘아빠 됨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실은 과거 권위주의적인 아버지로서의 틀을 벗어나 가정에 친밀한 아버지상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배우게 된다.
패밀리 세이버 센터 관계자는 “자녀들과 감정적인 교류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한인 아버지들의 현 주소”라며 “아버지와의 바른 관계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존감과 사회성이 발달되고 언어능력이 향상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충근 목사를 비롯해 전문가들이 나와 강의하며 이론과 자녀들과 놀이법 등 실제적인 관계회복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일인당 참가비 90달러다. 문의 (714)48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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