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 2매*음료*스낵등 증정
오는 22일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개봉하는 초대형 액션 첩보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The Berlin File)의 북가주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23일 ‘무비데이 in 샌프란시스코’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 자동차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클릭하고 안내문대로 따르면 선착순 100명에게는 23일(토) 오전 11시 댈리시티 센추리 20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위한 입장권 2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AMC 영화티켓 2장이나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으며 스낵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영화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주연의 제작비 900만달러가 투입된 대작으로 천만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판 ‘본’(Bourne)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이 영화는 일찌감치 류승완 감독과 ‘추격자’의 하정우,‘ 쉬리’의 한석규의 만남으로 액션 스릴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남북한 첩보원들이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본보와 CJ 제휴 한국영화시리즈 제 19탄 영화 ‘베를린’은 22일부터 댈리시티 센추리20과 쿠퍼티노 AMC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상영시간은 120분.
이벤트 참여를 위한 현대자동차 페이스북의 주소는 Facebook.com/HyundaiKA이며 홈페이지에서 베를린 아이콘 옆에 ‘좋아요’를 누르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다. 그후 설명을 따르면 된다.
▲댈리시티 센추리 20
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A 94015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 www.TheBerlinF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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