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캠페인’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중
BBCN 은행이 합병 1주년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1% APY CD’ 신상품을 내놨다.
최저 오픈 금액을 1,000달러로 낮추고 최고 24만 달러까지 예치가 가능한 이 CD는 신규 예금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예치기간은 1년에 1% 이자(APY)를 지급한다.
BBCN의 이번 CD 캠페인은 오는 12월31일까지 계속되지만 목표 금액인 1억 달러가 달성되면 앞당겨 마감될 수 있다.
현명희 BBCN 전무는“커뮤니티가 만들어주신 BBCN 뱅크가 벌써 합병 1주년이 다 돼가기 때문에 사은의 뜻을 담아 1년 1% CD를 출시했다”고 밝히고 BBCN뱅크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BCN은 또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페더럴웨이와 린우드 지점에 비즈니스 이코노체킹이나 개인 베이직 체킹 구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들에게 1년간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