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와 노스이스턴대학 아시안 프로그램이 공동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5일 다운타운 ‘앤드류 배’ 갤러리(300 W. Superior St. Chicago)에서 열렸으며 이 화랑 앤드류 배 대표가 15년 이상 수집한 한국 전통-현대 미술 작품이 공개됐다. 이날 전시된 재능있는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들에 대해 배씨는 아시아적인 화풍이지만 보편적으로 다가오는 무엇이 있다며 예술은 국적을 떠나 모두에게 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앤드류 배’ 갤러리는 개장 초기부터 미국 주류 미술계에 낯선 작품을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줘온 바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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