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데스 플레인스 소재 전원교회(담임목사 이대열)에서 수재의연금으로 1,452달러를 기탁한데 이어 30일에는 아이타스카 소재 한미장로교회에서 성금 2,644달러를 수재민돕기대책위원회(위원장 마정음, 본부장 이경복)측에 전달했다. 한미장로교회에서는 지난 27일 3부예배에서 해당금액을 마련했다. 한미장로교회 관계위원회 위원장인 박우현 장로는 고통 받는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또 이들에게 희망을 드린다는 차원에서 수재민돕기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복 대책본부장은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한인들의 정성과 참여가 한국의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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