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미(Y-ME) 전국 유방암 센터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검진에는 모두 15명의 한인들이 지원했으며 결과는 한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검진은 엑스레이 검사 방식(Mammogram)으로 진행됐으며 여기서 재검 통보를 받을 경우 정밀 검사에 들어가게 된다. 복지회 김소영 수퍼바이저는 많은 한인분들이 신분이 불안정하거나 무보험 상태인 이유로 검진 기회를 놓치고 있다면서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용이하고 일찍 발견될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앞으로도 계속 한인분들이 검진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금까지 복지회 유방암 검진 결과 암으로 최종 판정된 경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윤식 기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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