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본보는‘장애우의 벗’ 모임에서 주최하는 장애우 화과 박혜신양의 전시회를 특별후원합니다.
‘내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리 아트 갤러리(Lee Art Gallery)’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신 지체 장애인의 어려움을 극복한 박양의 아름다운 영혼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교포사회의 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베이지역의 장애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위해 열리는 박혜신양 초청 전시회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5년 11월18, 19일(오전 11-오후8시), 20일(오후 1시-5시)
▲장소 : Lee Art Gallery(리 아트 갤러리, 1031 E. Duane Ave. #K Sunnyvale,)
▲문의 : (408)482-2010, (408)829-8574
▲주최 : 장애우의 벗
▲특별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후원 : Lee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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