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맞아 킥오프 행사로 1일부터 5일까지 열리고 있는 국제 컨퍼런스는 미 도시 중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으로 호스트를 맡았다.
세계 주요 도시 100여명의 시장들이 대거 참석, 현대의 환경 공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초안을 작성, 서명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환경국 제리 블루맨필드 디렉터는 환경과 관련, 국제법이나 국제협약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기회에 각 도시가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SF시는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67%의 쓰레기 재활용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환경 컨퍼런스의 오프닝 기념식은 시빅 센터 플라자에서 1일 오전 9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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