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vs 첼시 친선경기서 시축
이효리 화보
섹시 스타 이효리가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첼시의 스타들을 매혹시킨다.
이효리는 20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잉글랜드 2004-2005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와 펼치는 친선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 매혹적인 킥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삼성전자 애니콜 CF 애니모션을 통해 육감적이면서도 박력넘치는 댄스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이효리가 이번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매혹시키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선다.
이효리는 프랑크 램파드, 구디욘센, 조 콜, 글렌 존슨, 마테야 캐즈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스타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축을 한 뒤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또 한국 프로축구 챔피언인 수원 삼성이 잉글랜드 챔피언 첼시를 꺾을 수 있도록 응원에 열성을 다할 계획이다.
수원 삼성-첼시전은 삼성전자가 다음 시즌부터 첼시의 유니폼 스폰서로 나서게 되면서 추진된 경기다. 첼시는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에 ‘SAMSUNG mobile’을 새기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효리는 삼성전자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시축자로 나서게 됐다.
이효리의 측근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뻐하고 있다”며 “멋진 킥 솜씨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한편, 수원 삼성의 승리를 위한 응원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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