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모든 소리를 짧은 시일에 익히고, 영어를 쉽게 배울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베이 지역의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잉큐영어교실에서 주최한‘영어공부 이렇게 하면 된다’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세미나에는 예상보다 두배 이상, 모든 연령층 사람들이 참석해 이 지역에 사는 교포들이 영어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줬다.
2시간 이상에 걸친 특강(강사: 이기원)에 모두들 열렬한 참여를 하며 영어의 소리를 습득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진지하였고 참석한 모든 사람이 세시간 가까이 진행된 세미나에 끝까지 참여를 해 그 열기를 실감하였다.
잉큐영어교실의 이기원 사장은 이번 세미나에 매우 고무되었다며 베이지역에 사는 교포들이 미국에 오래 살고 있으면서도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앞으로 이와같은 무료 세미나를 계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잉큐영어교실의 마켓팅 담당 숀 김 부사장은 세미나에서 잉큐영어 공부방의 미 전국 프랜차이즈 계획과 함께 중국의 청화대학에서 잉큐영어교실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식 인증하기 위해 심의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