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의 예산지원 삭감으로 UC계와 CSU계가 축소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콩코드의 마크 드살니에 수퍼바이저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내에 UC계 또는 CSU계 대학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12일 웨스트카운티 타임스지에 따르면 드살니에 수퍼바이저는 콘트라코스타는 상주인구 100만명이 넘는 카운티 가운데 UC계 또는 CSU계 캠퍼스가 없는 유일한 카운티라며 주정부가 여력이 없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지금이 대학 유치를 위한 적기라고 주장했다. 콩코드·오린다 등 이 카운티 소속 시장들은 오는 11월3일 대학유치안을 놓고 연석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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