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노스리치몬드 지역에 서민들과 무주택자(최초 주택구입자)를 위한 저렴한 주거단지들이 조성된다. 서민층 내집마련 등을 지원해온 비영리단체 ‘베이 에리어 로컬 이니셔티브 서포트 코퍼레이션(BALISC)’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리치몬드시 당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매달 49달러에서 490달러만 내면 싱글패밀리용 콘도에 살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 지원계획까지 포함돼 있으며, 1단계로 향후 5년 이내에 체슬리 애브뉴 일대 타운하우스 30세대분등 총 100세대분을 지어 염가에 분양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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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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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고리대금업자의 시대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오늘을 살아가는 실체들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홈그라운드 외교’ 집착하는 시진핑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하루의 무대, 세대를 잇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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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조지아 현대차-LG 배터리공장서 역대 최대 이민단속…’47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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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큐스 제과 공장서도 이민단속 70여명 체포
코리아타운 조형물 현판 원상복구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나 영사관 직원인데 검찰 대신 연락한다”
이민단속 현대차 공장은 바이든이 ‘일자리 치적’ 과시한 곳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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