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8일밤 앤티옥에 사는 3세된 여아가 실종되어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미카일라 비아나양은 이날 오후 8시 30분경 유컬립터스 웨이 2000번지 블락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올해 25세의 마리아 서빌론에 의해 유괴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비아나양은 2피트 키에 32파운드 정도 되며 검은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격될 당시 분홍식 팬츠와 하얀색 신발을 신고 있었다.
유괴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서빌론은 4피트 9인치의 키에 100파운드로 검은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 경찰은 서빌론이 1995년형 짙은 청색 랜드로버 SUV를 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이센스 번호는 4AHC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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