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북가주에서 창간, 짧은 기간안에 주택관련 종합 전문잡지로 기반을 확고히 다진 ‘홈라이프’가 사업망을 미주한인 최대시장인 남가주까지 확장했다. ’홈라이프’는 오는 8월 15일 전후 발렌시아, 사우스베이, 라크레센터, LA 전지역, 토렌스, 가디나, 플러톤, 세리토스,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하시앤다, 로렌하이츠, 포모나, 렌쵸쿠카몽가, 폰타나, 리버사이드 등 한인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남가주 판 ‘홈라이프’ 창간호를 발행한다. 남가주판 ‘홈-라이프’는 매월 남가주 지역의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많은 부동산 매물과 다양한 부동산 및 융자정보 등이 실린다. 또한 남가주 판에는 4페이지 분량의 북가주 판이 별도로 첨가되어 이곳 주택관련 업종 비즈니스 희망자들의 남가주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문의는 홈-라이프 SF본사 (650)652-9300 홈-라이프 LA 지사(213)38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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