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핵주먹에서 최근 링의 문제아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면허가 미시간주에서 3개월간 정지됐다. 미시간주 체육감독위원회(MABC)는 16일 타이슨은 지난해 10월20일 앤드류 골로타와의 대전에 앞서 의무사항인 소변검사에 응하지 않아 미시간주내에서의 복싱 면허를 3개월간 정지하는 한편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네바다주체육위원회는 "미시간주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혀 타이슨의 복싱면허는 라스베가스가 소재한 네바다주에서도 정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타이슨은 앞으로 3개월간 경기가 예정돼 있지 않아 이번 결정으로 직접적인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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